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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1주년 기념식 개최 “척추분야 선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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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최대 규모의 척추 관절 병원인 심정병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52월에 개원한 심정병원은 척추뿐만 아니라 관절, 통증, 내과, 건강검진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내 굴지의 척추 명의를 비롯해 의료진과 임직원, ·외빈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개원 1주년을 되돌아보며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들을 발표했다.

 

심정병원 심정현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메르스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의료진과 임직원의 열정과 희생 덕분에 무사히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심정병원이 관악구 최대 규모의 척추 관절 병원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올해에도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심정병원은 개원 이래 관악구 지역 주민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관심으로 5개의 진료과와 진료센터를 갖추고, 7인의 전문 의료진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으로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내 가족의 심정으로 벽을 허물고 함께 치료할 수 있는 병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개원 2년째를 맞은 심정병원은 대한민국 빅5 척추 관절 전문병원을 목표로 모든 이에게 신뢰받는 의료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척추 분야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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