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신문]척추·관절 심정병원 개원…2월4일 진료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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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 심정병원 개원…2월4일 진료 개시
'내 가족의 심정으로' 척추·관절·통증을 진료
심정현 병원장 “질환을 넘어 사람을 치료하는 병원 될 것”
심정병원은 '내 가족의 심정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척추·관절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내 부모, 내 자식이라는 심정으로 마음까지 어루만지겠다는 생각이다.
또 직원 간에도 서로의 심정을 잘 헤아려 한결 같은 마음이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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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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