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6일, 관악구 대표 척추관절통증 병원인 심정병원은 올해도 진행한 사람 중심 관악특별구의 '신사동 식품나눔(기부)의 날'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장기적으로 경제가 침체되어 있는 요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신사동 식품나눔(기부)의 날 행사가 가뭄의 단비처럼 있었습니다. 입지 않는 옷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나눔이웃이라는 돌봄공동체를 만들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동행하는 행사였습니다.

오랜 시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주민들이 합심해서 이루어 온 이 행사에 관악구 대표 척추관절통증 병원인 심정병원도 작은 정성을 더했습니다. 

심정병원은 관악구 최대 척추관절병원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병원이 되도록 지역기관 및 단체와 협심하여, 물심양면으로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