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7일, 관악구 최고 척추관절통증 병원인 심정병원(심정현 병원장)은 서서울 대표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송연순 대표이사)과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업무협약(MOU)식을 가졌습니다.  가든테라스에서 프리미엄 뷔페로 중식을 하고, 관계자 분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임직원들의 복리후생과 더불어, 각종 의료지원 및 객실을 연계한 프로모션을 전폭적으로 서포트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방이나 외국에서 방문하신 환자분들에게도 편리한 치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척추관절통증 심정병원은 관악구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