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0일, 관악구 최고 척추관절통증 심정병원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본관 2동 3층 강당 에서 열린 대한말초신경학회 주최 Cadavar Workshop에 참석해 학술강좌를 진행했습니다. 

대한말초신경학회 이상구 회장이 개회사를 시작했고, 김동호 전임회장의 축사로 본격적인 학술강좌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이어서 서울의대 양희진 교수님, 한림의대 양진서 교수님의 학술강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목터널증후군을 오랜기간 연구하며 경험해 온 심정병원의 심정현 병원장님께서 'Surgical Technique for Carpal Tunnel Syndrome'으로 학술강좌를 펼치셨습니다.  심정병원은 관악구 베스트 척추관절통증 병원으로, 환자분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언제나 공부하고 노력하는 병원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