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통증 심정병원 첫 월례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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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 출근일인 오늘(3/2),

심정병원이 개원한 이후 첫 월례조회를 실시했습니다.

이정진 고객감동팀 과장의 진행으로, 심정현 병원장님의 인사말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심정현 병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내 가족의 심정으로 벽을 넘어 함께 치료하자"는 새 슬로건을 공표하셨습니다.

환자를 '내 가족의 심정으로' 대하자는 심정병원 설립 모토에서 더 나아가,

직원들 간에도 부서의 파격을 꾀한만큼 서로 화합하여 모두가 환자의 입장에서 한 마음으로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가

담겨있습니다.

병원장님의 인사말 이후에는

오늘 첫 진료를 시작하신 내과/건강검진센터의 권영석 원장님과 첫 출근한 신입직원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원 2개월차를 맞은 척추·관절·통증 심정병원!

3월에는 봄의 기운을 받아 더욱 생동감있게, 환자들과 늘 소통하고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