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제40회 관악구민 운동장에서 관악구 협회 장기 축구 대회가 있었습니다.
뜨거운 여름이 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날씨로 경기하기에 최적의 날씨였습니다.
이날 저희 심정병원에서 원활한 경기 운영에 도움이 되고자 전담 의료지원팀을 꾸려 참석하였습니다.
대회 끝까지 돋보이는 페어플레이로 경기를 운영하여 큰 부상자 없이 마무리하였습니다.
저희 심정병원은 '내가족의 심정으로 가족으로 느끼도록'을 슬로건로 관악구 주민 분들의 건강을 위하여 늘 옆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