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02일 6층 더디스크에서 전 직원이 모여 2018년도 시무식이 있었습니다.

심정현 병원장님의 신년사로 무술년 황금 개띠 해의 기운을 잘 받아 모든 직원들이 각자의 재능을 또 꿈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였습니다.

작년 신년사를 더듬어 보면 두 가지 목표를 세웠는데, 첫 번째 인증, 두 번째 학문적 성과들을 이루고자 하였고 어려움 속에서도 목표를 달성하여 뿌듯함을 느끼는 한 해였으며, 올해도 더 큰 파도가 앞에 있고 어떤 위기에서도 작년처럼 힘을 모으고 같이 전진하면 극복할 수 있다 하였습니다.

또 올해 계획을 약속하며 기본을 충실히 하면서 병원의 슬로건에 맞게 실천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고 관악구의 랜드마크인 심정병원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한 해가 되자 하였습니다.  

다음 병동팀, 수술팀의 신규직원 소개와 1월 생일 직원들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12월 활동한 이번 달 우수 블로거는 심사팀으로 “도심 속 한옥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하며 저희 심정병원의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써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다음은 신년 기념 커팅식을 가졌고, 병원장님께서 직원 한명 한명 악수해가며 상호 인사를 가졌습니다.

저희 심정병원은 “내가족의 심정으로 가족으로 느끼도록”라는 슬로건을 마음에 새기고 2018년에도 전 직원이 힘을 합쳐 지역주민들의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