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소식 | 심정병원, 신원시장 달빛축제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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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정병원 작성일16-10-26 16:43 조회2,159회 댓글0건본문
2016년 10월 22일, 올해의 마지막 신원시장 달빛축제가 있었습니다. 관악구 최고 척추관절통증 심정병원은 이번에도 협약을 통해전담 의료지원을 계속했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는 바람에 지난 달빛축제보다는 축소된 규모로, 시간을 당겨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소한 플리마켓을 직접 운영하는 등 관악구민들의 관심은 식을 줄을 몰랐습니다.
또한, 제 5회 도림천 주민노래자랑도 열리면서 볼거리를 더하기도 했습니다.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밴드들의 공연이 곳곳에서 펼쳐지면서 가을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한편, 공연자 중에서 부상자가 나오는 불상사도 있었습니다.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으나, 병원을 다니지 않은 데다 긴장을 하는 바람에 쓰러지신 것입니다. 하지만 전담 의료지원팀인 심정병원이 발빠르게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으로 이송하여, 큰 사고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관악구민들의 혈당 및 혈압을 체크해 드리는 등 신원시장 달빛축제 운영지원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축제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와드렸습니다. 관악구 대표 척추관절통증 심정병원답게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관악구민들의 건강증진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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