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 관악구 대표 척추관절통증 병원인 심정병원(심정현 병원장)은 관악구축구연합회(이운재 회장)와 심정병원 6층 THE DISK에서 업무협약(MOU)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악구축구연합회가 참여하는 대회에 회원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의료지원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관악구 최대 척추관절통증 병원인 심정병원은 언제나 관악구민들의 행복향상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관악구민들을 위한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심정병원과 관악구축구연합회로서 전국적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관악구축구연합회가 손을 잡으면서, 관악구민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